민주당 이렇게 하면 대선 가능하다

자, 이제 민주당은 지도부 총 사퇴 및 당권을 위한 개싸움이 시작되었다

 

내부에서 싸우더라고 결국 목표는 같다

"내년 대선 승리"

 

민주당이 내년 대선 승리를 원한다면 이렇게만 해라

 

조국, 윤미향 버려라

: 내로남불의 시초이자, 본원들이다

두 사람이 SNS 글 쓸때 마다 지지율 0.1%씩 떨어진다

 

고민정, 김남국, 장경태를 민주당 스피커에서 제외하라

: 스마트한 느낌 보다는 참 민주당은 젊은 인재들이 없구나 느낌을 준다

감성, 우기기 스타일의 화법으로는 사람들을 더 이상 끌어올 수 없다 

 

개혁 그만 말하고, 졸속 입법 그만해라

: 더 이상 사람들이 민주당에서 사용하는 개혁을 개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180석 앞세워 기득권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말 뿐인 핑계로 생각한다

 

언론개혁, 검찰개혁 선거 끝나자 마자 얘기하는데 

그러면 내년 대선은 완전히 물 건너 가는 줄 알아라

 

자유 민주주의에서 언론개혁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정치인사들을 장관직에서 제외하라

: 김현미, 이인영, 추미애, 박범계, 장하성, 유은혜, 조국 등 정치인들을 장관직에 보내서

행정이 아니라 정치짓으로 나라를 그만 망쳐라 

 

대신 그 분야 전문가들로 자리를 채워라 총 사퇴 및 당권을 위한 개싸움이 시작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 탈당 시켜라

: 강성 지지자 대깨문을 버릴려면 문재인 대통령을 탈당 시켜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탈당하면 주사파 친문들도 자연스럽게 조용해질 것이다

 

민변, 참여연대, 우리법연구회 인사 그만해라

조국, 김상조, 김수현, 김상조, 박주민, 최강욱 뿐 아니라

선관위를 비롯한 각 주요 부처와 조직에 카르텔처럼 여기저기 들어가 있다

 

사람들에게 해당 출신들은 무능하고 부패하고 자기 욕심들만 있는 기득권자들로 인식되어 있다

 

페미 비롯한 갈라치기 그만해라

20대 남성의 72% 국민의 힘 지지는

4년 간 젠더 갈라치기, 친페미 정책의 결과다

 

미국이나 한국 민주당이 소수 우대 정책을 통해표를 흡수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지만

한국 민주당은 더 나아가 남성들이 적대감을 가질 정도로몰아 세웠다 

 

이 외에도 의사-간호사 갈라치기지역 갈라치기, 임대인-임차인 갈라치기 등등

갈등 조장을 통해 지지층을 확보해나가는 더러운 방식도 그만둬라  

 

친북, 친중 그만해라

: Never bet againt America 는 글로벌 룰이다

친북 정권이지만 살아남으려면 이제 그만해야 한다

세상은 미국 중심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결국 그 어떤 것도 못하겠지

그래서 민주당은 내년도 안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