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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과 공수처는 깐부 사이 (feat. 박범계-김오수-김진욱-여운국) 검찰과 공수처 진짜 깐부 사이다 검찰이 자료 주면, 공수처가 그것을 조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공수처는 수사 능력이 없으니까 그리고 머리가 조금 더 좋은 검찰은 나서서 두들겨 맞고 훗날 쇠고랑을 차는 일을 나서서 하지 않고 깐부 공수처에게 미뤄 시키는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53777 대검 감찰부가 조사하고 나면 공수처가 콕 찍어 압수수색 손준성이 쓴 컴퓨터 저장장치 “서로 교감하며 수사하나” 논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 공수처가 진행 중인 ‘고발 사주 의혹’ 수사가 대검과 ‘교감’하에 진행되고 있다는 논 news.naver.com 공수처 여운국 차장이 이재.. 더보기
대장동 수사 안하겠다고 검찰 대놓고 태업 중 (feat. 김오수 김태훈) 사기업에서도 긴급한 프로젝트나 업무 발생시,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개인사 외에는 휴가는 엄두도 낼 수 없는 것이 현실 그런데 공무를 집행하고 국민의 녹세로 월급받는 공무원, 검찰 그것도 조직을 이끄는 김오수 검찰총장과 온 국민이 주목하고 있는 대장동 수사 김태훈 팀장은 당당히 휴가를 쓰고 있다 심지어 핵심인물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법조 팀장과 남욱 변호사의 구속 기간 만기를 앞두고 말이다 이 정도면 그냥 대놓고 태업하겠다는 뜻이겠지? https://dailian.co.kr/news/view/1052051 국민은 속타는데, 김오수·김태훈 휴가…"대장동 수사 안 하겠다는 것"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사 총책임자인 김오수 검찰총장과 전담수사팀을 .. 더보기
박지원 국정원장은 8월부터 움직였다? (feat. 유승민계 조성은) 작년 7월,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안이 재가된 순간부터 예견된 정치공작이였다 1942년생 80세가 넘은 닳고 닳은 구태 정치인을 국정원장에 앉힌 이유는 내년 대선을 대비해 민주당이 대놓고 정치공작하겠다고 선포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리고 실행은 8월부터 진행됐다 박지원이 어떤 사람인가? 온갖 더러운 돈세탁부터 정치공작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며 정치공작의 1인자로 목숨을 부지시켜온 살괭이같은 노인네다 감옥살이도 해봤지만 이해찬 보다 더 음습하게, 하지만 자기 권력만 유지시켜주면 영혼이라도 팔 만큼 영악한 처세술로 생존본능 뛰어난 정치 암살자가 그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알려져 있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찬양도 서슴치 않았다 막말 정치의 대가 홍준표와도 막연한 사이다 홍준표 의원과는 포함 수산업자.. 더보기
이광철 민정 비서관 사퇴 의미 (feat. 이재명계가 이기는 중) 조국 아바타라 할 수 있는 이광철 민정 비서관이 사퇴했다 어제 이 비서관은 김학의 불법출금을 수사하는 수원지검 형사 3부(이정섭 부장)에 의해 서울중앙지법에 기소됐다.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청와대 실세 중 실세로 손꼽히던 그의 사퇴가 의미하는 바는 매우 크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현재 청와대는 이재명계와 친문 주사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정권 싸움이 한창이고 이재명계가 이기는 중이다 민주당 경선이 예정대로 진행되면서, 이재명계의 플랜 A가 진행되고 있다 아마 경선이 연기되었다면, 플랜 B가 진행되었겠지만... 잘 짜인 플랜 A 시나리오는 이렇다 청와대 측근 흔들기 : Out of sight, Out of mind 이재명계의 1차 공격은 문 대통령 측근들을 흔들어 청와대서 멀리 내보내는 것이다 친문들과 친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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