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인권 보고서 K-부패 망신 K-부패로 국격이 내린다. 미국 국무부에서 공식 발간 예정하는 ‘2020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조국 전 장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윤미향 의원 등 한국 고위공직자의 성추행 및 부패 사례들이 36페이지에 달하게 소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사례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모두 민주당이다. 그리고 오거돈 전 부산시장 제외하고 모두 시민단체 출신이다. 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south-korea-human-rights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 한국 공직자 부패·성추행 명시…조국·박원순·오거돈 사건 나열 미국 국무부가 ‘2020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이례적으로 한국의 공직자 부패와 성추행 사례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목됩니다. ‘부패’ 항목에서 조국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