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조성은, 국세 체납자 but 마세라티 운전자

아버지가 검사 출신 변호사이니, 금수저이기는 하다

첫 회사의 자본금 6천,

현재 운영하는 올마이티미디어도

최훈민 기자에 따르면 자본금 9억 5천 만원에 시작했다고 한다

음.. 매출 1년에 300억 이상 찍는 곳도 자본금 3-5억원인데, 진짜 금수저인가

싶었는데....but

오늘 또 다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그녀 회사의 재무 상황은 NICE 평가 기준 부실이라고 한다

이 정도면, 금융기관에 독촉 전화도 엄청 받을텐데 진짜 금수저라면

이런 불편한 상황을 견딜 이유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조성민 회사를 근무했던 사람들이 남긴 잡플래닛 평가도 매우 나쁘다

급여 미루기는 물론 4대 보험료도 미납되기 일쑤였다고 한다

그런데 1억원이 넘는 마세라티를 몰고, 올해 서울역 부근 전세가만 10억원이 넘는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한다

자기 돈이라면, 국세 체납 때문에 불가능하지 않나?

미스테리다

[단독]'고발 사주' 공익제보자 조성은… 대표로 있는 회사는 '대출 연체' '국세 체납'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주고발 의혹'을 알린 공익제보자 조성은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 '올마이티미디어'가 채무불이행·단기연체·세금 체납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신용평가정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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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S02 E005] 내가 작년부터 말했지... 얘 정리하라고

#프레스18 #조성은 #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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