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김오수, 유동규 무슨 관계? (feat. 광주 대동고 천하)

문재인 정부에서 유달리 잘 나가는 출신들이 있다

대표적인 광주 대동고 인맥은 민주당 대표 송영길과 검찰총장 김오수다

두 사람은 6, 8기 선후배 사이다

그리고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첫 법무부 검찰국장과 광주고검장,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박균택 변호사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 역시 송 대표의 대동고 동기다

이 밖에도 정규일 한국은행 부총재보, 서태종 한국금융연수원장

허영택 신한금융지주 그룹경영관리부문 부사장, 최동수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등이 대표적인 대동고 출신이다

더욱 주목해야 하는 사실은 화천대유 주요 관계자들도 광주 대동고 출신이라는 점이다

유동규, 정학영 회계사 그리고 성남 대장 PFV' 최대주주 HMG 김한모 회장이 광주 대동고 출신이다

의심스럽지 아니한가?

김오수 검찰총장이 임명 전까지 성남시 고문 변호사를 한 것이나

집이 분당인 것도 우연이겠지...

유동규 핸드폰을 일부러 압수하지 않은 건 아니겠지?

허슬한 검찰 조사가 여러 정황으로 더욱 의심스러워진다

[단독]'실세' 광주대동고 인맥, 대장동 곳곳서 목격

화천대유가 '무작위 추첨' 주도 의혹도. 국민의힘 국정감사 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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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후반부 대동고 인맥 부상…송영길·김오수 2년 선후배 사이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부에 광주 대동고 인맥이 급부상했다. 지난 3월 임명된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지난달 임명된 고광효 기재부 조세총괄정책관 역시 대동고 출신이다. 문재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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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HMG도 '대장동 싹쓸이'…정치권에선 호남 카르텔 의혹 확산 | 네이트 뉴스

정치>정치일반 뉴스: [서울신문]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와 함께 제일건설과 HMG가 사실상 모든 아파트 부지를 공급받은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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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서 말하는 대장동 싹쓸이한 호남 카르텔이 괜한 말이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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