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_Politician

까르띠에 한국지사, 김정숙 여사 브로치 답변 거부 (feat. 커스텀 제작 vs. 모조품? )

savoir.vivre 2022. 3.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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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들은 아니면 아니다라고 한다

왜냐면 자신들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답변 거부했다면, 간접 인정이라고 봐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1495

 

억대 까르띠에? 모조품?… 영부인 브로치, 명품 커뮤니티도 의견 반반

지난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브로치 한 점이 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고양이과 동물 형상 브로치였다. 수억원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제품이란 의견과, 수만원대 모조품에 불과하단 의견

n.news.naver.com

 

그리고 일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쉴드 치는 영국상 모조품이 나온 시기는 2020년이다

김여사가  이 브로치를 착용하고 다닌 시기는 2018년이라 2년 차이가 나고, 따라서 시기가 맞지 않다 (*2018년 이 브로치를 착용한  모습은 유튜브 검색만 해봐도 나온다)

 

무엇보다 모조품을 착용했다면 상표법 위반된 짝퉁을 구매해 착용한 것이 되는데 

상표법 위반시 최대 6년까지 법정 구속 가능하다

 

 까르띠에는 전세계 VIP 게스트들을 위해 커스텀 제작을 해준다 

당연히 커스텀 제작시 가격은 훨씬 뛰고 보석이 얼만큼 들어가는지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최대 28억원 정도까지 있다고 한다

 

김정숙 여사 특활비 5년 간 얼마였을까?

https://demos-kratos.tistory.com/135

 

김정숙 여사 옷-액세서리-가방-신발 전부 얼말까? (feat. 한국판 아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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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s-kratos.tistory.com

 

필리필 전 대통령 부인 아멜다 여사가 갑자기 떠오른다

http://naver.me/xxp6QB2z

 

필리핀 '사치의 여왕' 이멜다에 최고 77년형 선고…체포영장

독재자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하원의원에게 법원이 오늘(9일) 부패혐의와 관련해 최고 징역 77년을 선고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필리핀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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