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조폭 연대기 (feat. 평생 베스트프렌즈)

이재명 후보만큼 조폭과 친밀한 정치인이 지금까지 있었던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성남 마피아와 이재명 후보, 은수미 성남시장의 긴밀한 관계에 관해

다뤘기 때문인지 이재명 후보하면 조폭이 자동 연상된다

어제부터 돌고 있는 이 사진의 주인공들도 조폭 친구들이다

이재명 후보의 조폭 연대기를 더 들어가보면, 

가수 백아연의 아버지이자 이재명 후보의 오른팔 수행비서였던 백종선씨.

그는 이재명 후보의 형에게도 악담어린 문자를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성남 조폭 이태호씨는 이재명 후보를 비롯해 추미애, 은수미 등 전방위적으로 민주당 정치인들과 친밀했다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그의 방에서 한 자리 잡고 있던 조폭도 있었다

 

이재명 후보의 수행비서들이 주로 조폭들이 많았다

광주조폭행동대장이라는 이모씨와도 두 손 꼬옥 잡은 사진도 있다

이 후보는 변호사 시절에도 자신의 조카 외에도 조폭 변호를 했었다

 

무엇보다 현재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있는 가운데 조폭 출신으로 유명한 S사 사장 회사에

자신의 변호인단들을 대거 사외 이사로 앉혀 대납했다는 얘기도 돈다

S사 사장은 감옥도 자주 다녀온 분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이 후보에게 직접 돈을 건냈었다는 조폭의 폭로도 있었다

그러던 와중 그와 친분이 두터운 성남마피아의 이준석이 올해 초 석방되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04/CCN27TNN5RE5NDW65A2UJTS5ME/

대법 “성남 조폭 이준석 석방 타당”… 검찰의 재항고 기각

아마도 이재명 후보의 절친은 성남국제파 조직원들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