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공수처는 깐부 사이 (feat. 박범계-김오수-김진욱-여운국)
검찰과 공수처 진짜 깐부 사이다
검찰이 자료 주면, 공수처가 그것을 조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공수처는 수사 능력이 없으니까
그리고 머리가 조금 더 좋은 검찰은 나서서 두들겨 맞고 훗날 쇠고랑을 차는 일을 나서서 하지 않고
깐부 공수처에게 미뤄 시키는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653777
대검 감찰부가 조사하고 나면 공수처가 콕 찍어 압수수색
손준성이 쓴 컴퓨터 저장장치 “서로 교감하며 수사하나” 논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 공수처가 진행 중인 ‘고발 사주 의혹’ 수사가 대검과 ‘교감’하에 진행되고 있다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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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여운국 차장이 이재명 전 경기 지사 선대위 의원과 저녁을 약속했었다는 기사가 나와
공정성 이슈가 불거진데 이어 오늘은 그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 16배 뛰고
아파트 시세 차익 13억을 얻었다는 문화일보 기사가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49290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492907
여 차장과 박성준 의원 사이 통화내역도 공개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730867
[영상] 전주혜·박성준, 공수처 통화 내용 공개…'정치 개입' 둘러싼 공방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인 박성준 민주당 의원과 여운국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검사와의 통화를 둘러싸고 여야 간 치열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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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주옥같다ㅎㅎ
여운국 공수처 차장은 전라남도 화순 출신이다
판사를 하다가 공수처로 갔다
이 정권이 사랑하는 조건을 다 갖췄다
권순일 대법관에 이어 판사 출신 공수처 차장이 또 추문에 휩싸이는 것이 데자부다
아, 민주당 꼬봉같은 판사 출신 공수처장 김진욱도 빼놓을 수 없다
박범계 법무장관은 잔머리 왕 답게 살짝 뒤로 빠져서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시키고
김오수 검찰총장은 최대한 태업하며, 시간벌기
동시에 공수처 자료 협조를 통해 자신의 역할을 하는 중이다
제일 멍청한 것은 공수처
중국 공안처럼 행동하며, 업보를 차곡차곡 쌓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