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사 안하겠다고 검찰 대놓고 태업 중 (feat. 김오수 김태훈)
사기업에서도 긴급한 프로젝트나 업무 발생시,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개인사 외에는 휴가는 엄두도 낼 수 없는 것이 현실
그런데 공무를 집행하고 국민의 녹세로 월급받는 공무원, 검찰
그것도 조직을 이끄는 김오수 검찰총장과
온 국민이 주목하고 있는 대장동 수사 김태훈 팀장은 당당히 휴가를 쓰고 있다
심지어 핵심인물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법조 팀장과 남욱 변호사의
구속 기간 만기를 앞두고 말이다
이 정도면 그냥 대놓고 태업하겠다는 뜻이겠지?
https://dailian.co.kr/news/view/1052051
국민은 속타는데, 김오수·김태훈 휴가…"대장동 수사 안 하겠다는 것"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사 총책임자인 김오수 검찰총장과 전담수사팀을 지휘하는 김태훈 4차장 검사가 나란히 휴가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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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업이 아니라 이 정권과 이재명 전 지사 방탄을 자처하겠다는 의미인가?
광주 대동고 동문들이 대거 연루된 대장동 사건이라 손도 못대는건지
아니면, 성남시 고문 변호사이자, 분당 거주자이자
라임 고문 변호사였기도 한 그도 ....
이런 사람들한테 나의 세금을 준다는게 너무 억울할 따름이다
거기다 자존심도 없는지 무능한 공수처의 하청업체를 자청하며
검찰 대변인 핸드폰까지 가져다 바치는 꼬라지라니
공수처는 무능해도 일하는 척이라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어쩌다 대한민국 검찰이 꼬리만 흔드는 개로 전락했는지 슬프다
https://news.v.daum.net/v/20211023140203404?s=print_news
검찰의 '이재명 구하기' 방탄 수사 [쓴소리 곧은소리]
(시사저널=김종민 변호사, 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검찰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비리 수사가 이상하다. 검사 생활 20년 동안 수많은 수사를 직접 했고 옆에서 지켜보았지만 이번 수사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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