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을 위해 사라져야 할 이준석 (feat. 젊은 진상 꼰대)

국민의 힘 당대표 선거 당시 이준석에 대해 한창 긍정적인 뉴스로 뒤덮힐 때도 

그의 본질을 꽤뚫어 보고 비판한 나의 판단력에 Cheers!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은 진정 2030을 위해서 사라져야 한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아빠 찬스로 친구 유승민 덕분에 

인생 하이패스 길만 살아 온 그는 여러모로 민주당 좌파 운동권에 어울릴 인물이다

 

아니, 그 써클에서는도 끼워주지 않을 확률이 높다

최소한 그들은 공동 목표를 위해 초치는 인간은 절대 참지 않으니까

 

이준석이라는 인간과 유사한 사람을 찾아 비유하자면

못 생긴 조모형 나르시스트다

 

사시패스 못한 열등감 인간 조모씨나

서울대 못가고 아빠친구 찬스로 하버드 가장 낮은 과 졸업후

백수로 지내다 아빠친구 사무실 정치 인턴으로 정치 시작해

우쭈쭈만 받다 자신이 엄청난 존재라고 착각에 빠진 이준석

참 닮았다

 

그나마 조모씨는 얼굴이라도 잘 생겼기에 시각적 불쾌함은 없는데,

항상 찌푸린 이의 얼굴은 그저 불쾌하다

그래서 두 사람이 닮았다고 하면, 조모씨가 기분이 나쁘려나...

 

운 좋게 평생 고생 없이 인생 살면서 

자신의 능력이라고 착각하는 

하지만 엄청난 컴플렉스에 시달려 SNS를 통해 

자기 정치를 위해 쓰레기 글만 양성하는 인간

 

정치판에 유승민 찬스로 무임승차한 후

10년 넘게 배운 건 정치에 대한 진정성, 가치, 대의 이런 것이 아니라

못난 자신을 정치계에서 어떻게 하면 띄워볼까 그 생각 뿐

 

민주당의 못된 갈라치기 기술

유승민계의 뻔뻔함과 내부 총질 기술

언론에서 말만 앞세운 주둥아리 기술

 

이것 밖에 모르는 정치꾼이 이준석이다

 

그가 왜 2030을 위해 없어져야 한다면,

그로 인해 2030 정치인들에 대한 기대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를 통해 2030이 배울 것이 과연 무엇일까

타인 욕하고 갈라치기 하는 것???

 

세대 갈라치기도 모자라

당대표 타이틀을 달고 당원 갈라치기 

보좌해야 하는 선출된 당 대선 후보도

자신의 정치를 위한 도구로만 생각하는 철저하게 이기적이고 나르시스적 소시오패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쓰레기 비난은 쉬지않고 내뱉는 주제에

자신에 대한 비판은 1도 수용 못하는 컴플렉스 인간

 

잔머리만 있고, 진정성은 1도 없는 인간

제발 언론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겠다

 

자신이 엄청 똑똑하다 생각하는데

무슨 의도를 가지고 말하고 행동하는지 

너무 잘보이는 것도 참 조모씨와 닮았다

 

녹취록 사건으로 깨갱하더니 

뻔뻔하게 또 설치는 꼬라지. 구역질 날 만큼 지겹고 보기 싫다

 

젊은 진상 꼰대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이준석

 

보통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라면

녹취록같은 사고를 치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는 것이 보통인데

뻔뻔함이 좌파 운동권 파시스트 민주당 의원들 뺨친다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이나 평론가들과 친하구나 다시금 깨달았다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하루 빨리 망하기만 바랄 뿐

 

나 만큼이나 이준석의 본질을 처음부터 알아본 장동민, 

이준석에 대한 나와 생각과 놀랄 만큼 일치다  " 쓰.레.기"